시계 33

언제나 내 마음을 말해주는 말하는 어플이 있다?

언제 어디에서나 내가 원하는 말을 듣고 싶을 때가 있죠? 힘이 나는 말, 격려가 되는 말등 내 마음을 만져주는 말은 무었일까요? 정답은 나만 알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의 마음은 알기 힘들기 때문이죠. 그래서 코모가 언제 어디에서나 내 마음의 말을 듣을 수 있게 '말하는 시계 (내 마음을 말해줘)' 라는 앱을 런칭 했습니다. 사실 대규모 업데이트라고 해야 겠죠. 이전 버전에서는 말하는 기능 밖에 없었지만, 이번 1.0.9 버전에서는 정말 편리한 기능이 많이 추가 되었습니다. 1. 현재 시간 말해주기 - 첫 화면의 현재 시간 말해주기를 체크 하고 나서 폰을 뒤집거나, 근접센서(보통 전면 카메라 근처에 있어요)에 손을 살짝 올리면 현재 시간을 말해줘요. - 라식/라섹 수술 하신 분들께 정말 강추 드립니다..

내가 만드는 정각알림 앱? (말하는 시계)

시간이 흘러간다는 것은 아시나요? 시간의 흐름과 함께 가고 계신건 아시나요?시간의 흐름 속에서 세월의 흐름을 잊고 계신건 아시나요? 이제 당신의 시간을 되찾아 와보세요. 시간을 세상에 맡겨두지 마시고, 이젠 항상 곁에 두세요. 소중한 나의 인생의 흐름을 느껴보세요.시간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 보세요.가을 하늘 높아지는 낭만과 함께...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기 정말 사용하기 쉽습니다. 앱 전원을 켜기만 하면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정각에 알림음과 함께 시간을 음성으로 알려드립니다!(아무 설정을 하지 않아도 말 해드리니 걱정 마세요! 전혀 어렵지 않아요!) 우측의 동그란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언제든지 미리 들어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직접 만든 문구를 매 시간 정각에 (알람: 음성, 벨..

눈 감고도 시간을 알려주는 숙면 어플이 있다?

자다가 뒤척이면 으레 현재 시간을 확인하고 싶어진다. 이때 더듬더듬 휴대폰(스마트폰)을 찾은 뒤 전원 버튼을 누르고 눈을 뜨면 천국인지 어디서인지 내려오는 눈 부신 빛이 나를 맞이하고, 멍한 상태에서 시간을 확인하고 나면 잠이 확 깨버린 날들이 많으실 겁니다. 현재시간을 말해줘(몇시?) 그래서 코모가 특별히 제작한 앱을 소개해드립니다.잠 잘때 특히 빛에 취약하신 분들을 위해 '숙면 시계(현재 시간을 말해줘(몇시?))'라는 앱을 출시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금방 아시겠죠? 체크박스에 체크만 해두면 언제나 손 안 대고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카메라 근처에 근접센서가 있는데요, 이 부분을 공중에서 스치듯이 지나가면 시간을 말해 줍니다. 또는 폰을 뒤집어도 말을 해줍니다. 또 한가지 재미있고 실용적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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